새로운 일상
by 이쁜메주 2020. 4. 8. 18:31
새로운곳으로 이사와서 원두와 첫 산책길
예쁜꽃길에 어울리는 예쁜 아가씨
엉덩이가 씰룩씰룩 신났네요~~~
만나서 반갑개~~
잠시 건널목에서 만난 친구와 반갑게 인사도하고..
왠지 두녀석 제법 잘 어울리거같죠^^
동생이 언니 안아주는듯~~~
금새 요렇게 친해졌네요
안아주듯이 머리냄새도 맛아보는 구르미~~
오늘 산책은 정말 즐거웠네요~^^